한국외대는 12일 국가보훈처와 2013년도 UN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국내참가자 선발을 위한 협약 체결과 함께 한국외대에 유학중인 UN참전용사 후손에게 학습장려금을 전달했다. 박철 총장(왼쪽 네번째)이 박승춘 처장(다섯번째) 및 참전용사 후손학생들과 함께 서울 이문동 외대 캠퍼스에서 기념식을 갖고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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