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스시로 “비오는날 2만원 이상 시키면 특선우동과 원두커피가 무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6.12 18:07

수정 2013.06.12 18:07

스시로 “비오는날 2만원 이상 시키면 특선우동과 원두커피가 무료”

회전초밥 레스토랑 스시로한국은 17일부터 7월16일까지 스시로 전 매장에서 '레이니데이(Rainy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오는 날에 스시로를 방문해 2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특선우동(6900원)과 커피(1000원)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특선우동은 단호박, 양파, 깻잎 튀김에 새우, 오징어 튀김과 어묵까지 어우러진 깊은 국물로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양이다.
스시로의 원두커피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모카라떼 3가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특선우동은 한 테이블에 하나, 커피는 1인당 한잔씩 제공된다.
제휴 할인 및 타 쿠폰과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