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우선 최근 침체된 서해 5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서포터즈 백령도 팸투어를 시작으로 대연평도, 덕적도 등의 순으로 점차 인천섬여행 영상을 확대 상영할 계획이다.
한국관광서포터즈는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외신기자, 주한대사관 등 총 80여명이 참가해 백령도의 두무진, 사곶해수욕장, 콩돌해수욕장, 심청각, 통일기원비 등을 답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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