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2회말 무사 만루 상황 한화 송광민의 동점 적시타 때 홈인한 2루주자 오선진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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