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7.04 17:29
수정 2014.11.05 12:14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이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의사회 2013년도 총회 및 포럼 참석차 4일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세계 한인 의사들의 네트워크가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는 점을 밝힐 예정이다.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