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3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1회말 1사 1,3루 상황 넥센 박병호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장기영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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