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행사 기간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다양한 동력해양스포츠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가 지원하는 이번 체험행사는 이 기간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해 실시한다.
이재빈 동의대 레저스포츠학과 교수겸 부산마린위크 대표는 "해양스포츠 메카인 부산을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도록 하고 동력 해양스포츠의 안전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051-755-0322)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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