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석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19살 풋풋한 청년 연준석과 함께한 인터뷰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촬영과 인터뷰에서 명랑하면서도 순수한 소년과 동시에 연기 이야기만 나오면 눈빛이 변하는 남자를 발견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연준석은 "가장 닮고 싶어하는 배우는 정우성"이라며 "최근에 와 닿은 광고 문구가 있어요. 남자는 나이드는 게 아니라 멋있어지는 거라는. 그냥 이대로 성숙해졌으면 좋겠어요. 그 과정도 모두 도움이 될테니까요"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준석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2일 발매되는 싱글즈 7월호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www.thesingle.co.kr)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황누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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