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이 뮤즈의 매튜와 도미닉과 고기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열기, 한국식 바비큐, 뮤즈(the meat sweats korean bbq muse)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영국의 록밴드 뮤즈의 멤버 매튜 밸라미와 도미닉 하워드와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있다.
특히 이들은 소박해 보이는 고깃집에서 일반적인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이 고기를 구워먹고 있어 친숙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씨엘과 뮤즈의 고기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럽다”, “나도 고기먹고 싶다”, “뮤즈도 고기는 좋아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즈는 지난 17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에 참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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