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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호텔 ‘우바’ 오픈 9주년 와우파티 개최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25 20:20

수정 2014.11.04 08:59

W호텔 ‘우바’ 오픈 9주년 와우파티 개최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이 오픈 9주년을 맞아 톡특한 프로모션들을 진행한다.

먼저 W호텔 '우바'에서는 9월7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9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와우 파티'를 연다. 이번 파티는 이탈리아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라디오 진행자이며 유명 클럽의 레지던트 DJ로 유명한 비쉐리(B-SHARRY)가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1인 기준 4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또한 친구 또는 동료들과 함께 자신들만의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기는 트렌드에 맞추어 우바 '메자닌'에서 프라이빗 바에서 W 바텐더가 제공하는 칵테일과 샴페인 그리고 프라이빗 서버가 서비스하는 파티 패키지를 론칭한다. 3시간 동안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오더의 경우 15% 할인, W스타일의 파티 데코레이션을 원하는 경우 10%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가격은 6인 이하 시 60만원 선, 10인 이하 시 80만원 선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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