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에 따라 농정원은 농식품 분야 행사 등을 촬영한 영상물과 자체 제작 영상물을 KTV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 KTV의 콘텐츠를 받아 농식품 전문 방송인 '스마트팜 TV'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하영효 농정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정원과 KTV가 협력해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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