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은 맛과 기능을 강화한 '러브미 케일&셀러리(사진)'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국내산 유기농 케일, 유기농 셀러리, 열대과일을 담아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녹즙이다.
케일은 단백질과 비타민A, B군을 비롯해 엽록소, 라이신 등의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일일배달 판매사원을 통해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 가능하며 가격은 한 병(120mL)이 1500원이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