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자칫하다간 큰 부상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0.03 15:14

수정 2014.11.03 09:33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한 가정집 뒷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을 찍은 것이다.

그런데 자세히 사진을 들여다보면 무서워진다.
떨어지면 죽는다는 각오 없이는 쉽게 트램펄린을 즐기기가 쉽지 않은 구조다.
받침대가 2~3m 높이 이상이 돼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진짜 무서울 듯",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다치면 어떡하죠?",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직접 한 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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