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사촌언니 정재연이 화제에 올랐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중년배우 안병경, 주호성, 이한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호성이 안병경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그의 곁에는 청순한 미모의 여성이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청순한 미모의 여성은 장나라의 사촌언니인 배우 정재연으로 깨끗한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 등 동양적 마스크로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재연 장나라와는 또 다른 매력이네”, “장나라 사촌언니마저 예쁘다”, “장나라 집안도 우월한 유전자였어”, “장나라-사촌언니 정재연 묘하게 닮은 듯”, “장나라 사촌언니도 배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한위는 19살 연하의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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