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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롯데캐슬에서 치솟는 전세 고민 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02 10:30

수정 2013.11.01 17:28

치솟는 전셋가 상승으로 세입자들은 2년에 한번씩 전세금을 올려주며 불안하게 살 바에야 집을 사서 담보대출 갚고 사는게 더 안정적이라는 생각으로 요즘은 자연스러운 매매가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

전세매물을 보러 다니다가 전셋집을 구할 수가 없어서, 아예 대출 받고 집을 사는 사례가 늘고 있다.

롯데건설은 2014년 4월 입주예정인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의 미분양 잔여 세대에 한해 파격조건으로 특별분양에 들어가고 모델하우스는 주말마다 북새통으로 상담석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지하 3층, 지상 16~29층 14개동 84㎡(구 33평), 99㎡(구 39평), 122㎡(구 48평) 1136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일부 세대에 잔금 20%를 2년간 유예하고, 분양가 50%에 입주 후 대출금 이자까지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총 분양가에 30%만 내고 살 수가 있어서, 내 집 마련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은 한강신도시에서 한강과 인접한 몇 세대 안 되는 단지 중 하나로 약 53만㎡ 규모의 한강생태공원과 모담산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산책이 가능한 쾌적한 생활환경과 한강신도시 A지구 중심상업지(CGV, 이마트, 하나로마트등)가 바로 우리 아파트 앞 5분거리에 입정 예정이다.

더불어, 지하철역(2017년 예정) 및 초 중, 고교까지 모두 5분이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롯데캐슬 주변의 교통환경과 교육환경은 앞으로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은 이번에 파격적인 분양조건변경으로 많은 고객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끌고 있으며 이번에 바뀐 계약조건으로 신도시내의 미래가치가 가장 높은 롯데캐슬아파트를 마련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또한, 김포터미널에 '현대백화점아울렛‘과 호텔이 2014년 말에 완공 예정이고, ’한강시네폴리스‘까지 완공되면 2기신도시인 한강신도시의 미래는 그 어느지역보다 밝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교통여건도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A지구(생태환경지구)는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신도시 I/C가 바로 앞에 있으며, 48번국도와 외곽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이들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수도권 광역 급행버스인 M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김포시가 김포도시철도 건설 노반 공사가 이뤄져, 2017년 말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제2외곽순환도로까지 완성되면 향후 대중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연결되는 약 2350㎡당 커뮤니티시설(캐슬리안센터)가 꾸며지고 내부에는 실내골프클럽•피트니스센터•사우나•샤워실•도서관•멀티룸•실버클럽•키즈클럽 등이 들어서 다양한 문화생활도 누려볼 수 있다.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50만원대부터이며 앞서 공급됐던 중대형 아파트보다 3.3㎡당 200만원가량 저렴하다.

분양문의: 1566-9733

자세히보기: blog.naver.com/oh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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