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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운동법 공개, 튜브톱+레깅스 의상으로 시범 보여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1.09 15:08

수정 2013.11.09 15:08



클라라의 운동법이 공개됐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클라라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는 검은색 튜브톱과 레깅스를 입은 채 자신의 운동법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자신의 운동기구를 들고 몸을 흔들며 “이런 포즈로 운동하면 근육이 커진다. 운동하고 나면 몸이 아프지만 기분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클라라는 대종상시상식을 앞두고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클라라는 “채소와 두부를 먹는다. 채소를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몸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클라라는 자신의 집과 함께 레깅스가 가득한 옷방을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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