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전국의 행내 외국환 달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외국환업무의 지식왕을 뽑는 '2013 KEB 외환골든벨' 결선 행사를 가졌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이날 1위를 차지한 안산지점 이윤정 대리에게 달인패와 기프트(Gift)카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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