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2일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서울 인수봉로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기관 아동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의 특명, 지구를 지켜라!'라는 환경사랑을 주제로 연극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화예술더하기 연극수업에 참여한 아동들과 한화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연극에 필요한 분장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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