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물티슈 브랜드 ‘오가닉스토리’는 11월 25일 청정지역 호주에서 재배한 유칼립투스 성분을 함유해 강력한 항균기능을 지닌 ‘유칼립투스 아기 물티슈(70매 2,400원)와 ‘유칼립투스 클리닝 물티슈(100매, 2,400원)를 출시한다.
‘유칼립투스 물티슈 2종’은 뛰어난 항균작용은 물론 자율안전확인기준에 따른 유해성분(형광증백제, 색소, 파라벤, 포름알데히드 등)의 사용을 배제하고 식품에 첨가되는 성분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전한 식품생산에 부여되는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하여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된다.
또한, 제품에 첨가된 연근 추출물이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등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세균 감염을 방지해 주며 6단계 정수과정을 거쳐 정수기보다 깨끗한 초순수 물을 사용하여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자극이 적다.
‘유칼립투스 아기 물티슈’는 유기농 허브 원료를 첨가하여 민감한 아기 피부를 한 번 더 보호해 주며 글리세린 보습제를 사용하여 물티슈 사용 후 피부의 수분 막아 주기 때문에 신생아부터 사용하기 적합하다.
피부가 예민한 아기 얼굴, 엉덩이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도톰하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사용 감이 우수하다.‘유칼립투스 클리닝 물티슈’는 아기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항균효과로 아기 몸 은 물론 아기 주변의 가구, 장난감 등에 사용하기 좋다.
한편, 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셜 커머스 쿠팡(http://www.coupang.com)을 통해 11월25일부터 28일까지 ‘오가닉스토리 유칼립투스 물티슈 런칭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jwoong@fnnews.com 이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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