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fn 창간 1주년 부울경 원로 초청 좌담회] “부산, 북극항로 기점.. 환동해권시대 물류 중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05 17:38

수정 2014.10.31 12:01

▲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창간 1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부산·울산·경남 원로초청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창간 1주년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부산·울산·경남 원로초청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인찬 파이낸셜뉴스 논설실장, 권성철 파이낸셜뉴스 사장 겸 부산파이낸셜뉴스 편집인, 설동근 동명대 총장, 서병문 단국대 교수, 장호남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금난새 인천시향 지휘자
▲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창간 1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부산·울산·경남 원로초청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창간 1주년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부산·울산·경남 원로초청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인찬 파이낸셜뉴스 논설실장, 권성철 파이낸셜뉴스 사장 겸 부산파이낸셜뉴스 편집인, 설동근 동명대 총장, 서병문 단국대 교수, 장호남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금난새 인천시향 지휘자, 이장호 BS금융그룹 고문,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이장규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