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당사를 업무집행사원(GP)으로 하는 광주은행 인수 목적 사모펀드(PEF) 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광주·전남상공인연합회 회원사와 체결하고, 광주은행 공동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