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가 복고풍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월29일 오후 방송된 '2013 SBS 가요대전'에 출여한 태티서는 엑소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팝송 '크레이지 인 러브'를 부른 태티서는 핀업걸 스타일 옷을 입고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태연, 티파니, 서현은 개성강한 매력으로 기존 가수와 차별화에 성공했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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