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설을 맞아 '러시아의 산삼'으로 불리는 차가버섯을 14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차가버섯은 항암 효과와 함께 당뇨, 고혈압, 아토피에 효능이 있어 희귀 약용버섯으로 불린다.
이마트는 차가버섯 원물 1㎏을 8만9000원에, 차가버섯 추출분말(25gX4입) 11만8000원, 차가버섯 혼합(분말 25gX4입+원물 600g) 상품을 17만3000원에 선보인다.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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