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이 게릴라 응원을 펼치며 시민을 격려했다.
1월25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응원에 필요로 하는 곳에 는 몸소 찾아가 응원을 펼쳤다.
유재석, 노홍철, 하하 등 무한도전 응원단은 그동안 명문사학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대항전 행사에 참여하며 응원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브라질 월드컵에 찾아가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회사 시무식, 고시 준비에 한창인 학원, 여고 합창대회 등 다양한 곳을 차자악 응원을 펼쳐 열렬한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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