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허가윤이 선보인 오곡라떼와 크레페가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에서 포미닛 허가윤은 홈메이드 오곡라떼와 크레페를 선보였다.
이날 허가윤이 앞서 선보인 야식메뉴는 우유에 말아먹는 과자로 맛을 낸 오곡라떼로 미쓰에이 민이 먼저 시식한 후 “이거 맛있어요”라며 호평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크레페를 맛보기 시작했고 크레페안에 들어있는 생크림, 과일, 치즈케이크의 절묘한 맛의 조화에 감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명절음식을 먹고도 야간매점을 보다가 무너질 줄이야”, “유재석 표정이 다 말해주네”, “나도 크레페 먹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실이 연근으로 만든 ‘경실칩’이 야간매점 메뉴에 등극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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