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회일반
대구 아파트 화재.. 집주인 사망·소방관 부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3 07:05
수정 2014.10.30 00:40
확대
축소
출력
3일 오전 0시53분께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모 아파트 15층에서 불이나 집주인 박모(50)씨가 숨졌다.
또 진화 작업 중 집안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해 달서소방서 소속 강호 소방교(42)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40여명, 소방차 23대 등을 동원해 25분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