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 김정준 대표는 “넥스토릭의 우수한 개발 인력과 서비스 능력, 해외사업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작 온라인 개발은 물론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모바일 신작 개발에도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합병법인은 올해 서든어택의 후속작과 3~4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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