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4일 이와 함께 예성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는 한국투자금융지주, 예신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는 웰컴크레디라인대부(상호명 웰컴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이앤피파이낸셜과 웰컴크레디라인이 저축은행 최종 인수자로 선정되면 저축은행을 인수한 첫 대부업체가 된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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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4 14:19
수정 2014.10.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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