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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조송만, 남광희 대표 부회장 선임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3 14:12

수정 2014.10.29 18:57

코스닥협회는 13일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 남광희 케이에이치바텍 대표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신승영 에이텍 대표, 노은식 디케이락 대표, 박윤민 디스플레이테크 대표, 유현호 제닉 대표, 이경환 비에이치 대표, 이재환 톱텍 대표, 조재형 코이즈 대표, 차중석 제이씨현시스템 대표, 홍원식 이트레이드증권 대표 등 9명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코스닥협회는 올해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코스닥의 재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코스닥시장의 역동성 및 신뢰 확보, 코스닥기업의 지속 성장 및 역량강화 등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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