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공연

[포토] 티파니 '귀여운 외모가 너무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24 20:43

수정 2014.10.29 14:17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VIP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가운데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떴다 하면 스캔들, 구설수는 기본에 '발연기 여신'으로 불리는 톱스타 나비(차예련)와 유학파 출신의 실력차 신예감독이자 영화 속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이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moduya7422@starnnews.com황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