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해외증시
러시아 RTS, 12% 폭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04 14:26
수정 2014.10.29 07:40
확대
축소
출력
RTS지수는 12% 폭락하며 2008년말 이후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고 1,200선을 전격적으로 하향 돌파했다.
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러시아 RTS는 1,115 에 마감했다.
2월 PMI가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군사개입으로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루블화 가치가 하락한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대다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