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조·유통일괄화의류(SPA)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와 공동작업한 2014 봄여름 UT(유니클로의 티셔츠 전문숍) 컬렉션 '아이 엠 아더' 라인(사진)을 출시했다.
다음 달 국내를 비롯해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14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될 예정인 퍼렐 윌리엄스의 '아이 엠 아더' 라인은 남녀 UT와 함께 캡(모자)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문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