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민연금은 글로벌운용사로 CEPHEI CAPITAL, 중국 본토 운용사로는 Fullgoal fund management 등 총 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국 본토 A주는 중국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주식 중 내국인과 허가를 받은 해외 적격 기관투자자(QFII)만 거래할 수 있는 주식이다. 작년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자산은 80조원으로 이중 주식이 43조원, 채권이 18조원, 대체투자가 18조원 규모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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