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타사키, ‘버쓰 스톤 참’ 화이트데이 선물로

김은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12 16:05

수정 2014.10.29 04:35

타사키, ‘버쓰 스톤 참’ 화이트데이 선물로

타사키(TASAKI)는 화이트 데이 선물 아이템으로 버쓰 스톤 참(Birth Stone Charm)을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


버쓰 스톤 참은 매일 착용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12종류의 탄생석이 세팅된 펜던트 형태다. 참에 세팅된 12개의 보석이 각각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탄생석과 더불어 원하는 의미의 참을 여러 개 구입해 함께 코디할 수 있다.


체인은 별도로 판매되며, 20만~4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경기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대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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