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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보고 ‘온천’하고 일본여행 떠나볼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14 09:14

수정 2014.10.29 03:55

일본 큐슈 오이타현 유후인(由布院) 온천마을.
일본 큐슈 오이타현 유후인(由布院) 온천마을.

하나투어는 이대호 선수가 진출한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3일 동안 아소산 활화산, 유후인 온천마을 등을 둘러보고 선택일정으로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상품가는 3월 출발 기준으로 69만9000원.

여행박사도 소프트뱅크 경기 티켓을 포함한 자유여행 상품을 새로 출시했다.

3일 일정으로 왕복 승선권과 호텔 숙박권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저가 기준 22만9000원이다.


이들 경기에 한국 선수의 출전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사전에 경기 일정과 티켓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dksong@fnnews.com 송동근 관광레저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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