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 KIA 한대화 코치 '(나)지완아, 잘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22 14:58

수정 2014.10.29 02:06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6회초 무사 만루상황 KIA 김민우의 병살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나지완이 한대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