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6회초 무사 만루상황 KIA 김민우의 병살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나지완이 한대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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