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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성흔 '칸투, 돼지코에 럭키머니 꽂는거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27 11:26

수정 2014.10.29 01:14


'두산베어스 우승기원제'가 27일 오전 잠실구장에서 진행됐다.

두산은 전 선수단과 직원이 함께 2014시즌 우승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우승기원제를 실시했다.


한편 올 시즌 송일수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두산은 시범경기 전적 4승 5패 2무로 1위에 오르며 정규시즌 전망을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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