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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솔론, 이우정 대표이사 신규선임.. 윤제현·이우정 각자대표 체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31 12:55

수정 2014.10.29 00:41

넥솔론은 이우정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사측은 이에따라 윤제현, 이우정 각자대표이사 체제가 됐다고 밝혔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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