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 작년 보수 12억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3.31 17:35

수정 2014.10.29 00:36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박관호 등기이사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12억원, 남궁훈 퇴임임원(공동 대표)은 6억3800만원이라고 31일 공시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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