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영국 예금보험기구(FSCS)와 정보 및 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향후 두 기관은 통합예금보험제도에 대한 공동연구와 직원교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3월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FSCS에서 김주현 예보 사장(오른쪽)과 마크 닐 FSCS 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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