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지난 3일 경기 판교 리치투게더센터로 본사를 이전하고 오픈식을 열었다. 에셋플러스는 강방천 회장이 이끄는 국내 대표적 가치투자 운용사로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판교로 본사를 옮겼다.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