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은 수심 1~250m 내외에서 서식하는 게류 700개체를 포함해 총 1110여 개체의 해양생물이 전시되며 특히 수심 10~250m의 모래 또는 암석,바닥에서 큰 복족류의 껍데기 속에 들어가 지내는 '북방참집게'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관람객이 직접 체험을 통해 재미와 친숙함을 느끼고 생명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소라게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터치풀장' 등 다양한 체험존도 구성했다. bbrex@fnnews.com 김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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