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컨벤션센터 4층 라벤더&로즈마리는 오는 18일 세계 각국의 와인과 세미 뷔페를 로맨틱한 한강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 가득한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정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부터 선물용 고급 와인까지 120여종의 와인을 최대 6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저녁에는 세미 뷔페를 3만원에 제공하며 현장에서 특별 할인가로 구매한 와인도 콜키지 차지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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