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남지현이 19일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katiacho' 14/15FW 단독컬렉션에 참석해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인모델로 배우 강하늘-남지현이 무대에 섰고 게스트로 배우 박시은, 아나운서 김성경이 참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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