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KIA 선동열 감독이 호투를 펼친 선발 한승혁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KIA가 선발 한승혁의 1실점 호투에 힘입어 SK를 4-1로 꺾고 3연패를 탈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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