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나들이용 선물세트(사진)를 출시했다.
이번 기획 제품은 피크닉 바구니를 컨셉트로 디자인해 야외 활동시 편리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봄 나들이 기분을 살릴 수 있도록 산뜻한 색상과 놀이공원 이미지를 디자인했다. 제품 구성은 고래밥, 오감자, 다이제, 초코칩쿠키 등 제품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대형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2000원이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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