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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리조트, 포레스트(제천)마지막 특별회원 모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25 11:40

수정 2014.04.25 11:18

리솜리조트, 포레스트(제천)마지막 특별회원 모집

SBS 시크릿가든 촬영지로도 유명한 충북 제천에 위치한 리솜포레스트가 특별회원(마지막)을 모집중에있다. 리솜 포레스트 리조트는 제대로 된 힐링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치유형 에코힐링리조트로 한 층 진화 된 리조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0년 이상 된 소나무 숲과 야생화들로 가득한 원시림 속에 리조트가 숨어 있다. 힐링을 위한 기본 조건은 바로 ‘도심과 완전히 떨어진 곳’이어야 하면서 또한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도 고려 대상이었고,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기 위해 공사 기간도 오래 걸렸다.

또한 100여종의 수목이 자생하고 있어 자연을 그대로 누리기 위해 친환경 설계, 건축을 철저히 지켰고, 대형 타워형이 아닌 단독 빌라 식의 객실형태가 필요했다. 때문에 한 동 한 동 떨어져있는 객실은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지켜져 부부나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여행지로 인기가 좋다. 실내는 황토, 나무, 돌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서 새집증후군이 전혀 없고 인테리어는 절제미에 포인트를 살려 세련되게 연출했다.

사진에서처럼 리솜포레스트는 여타의 리조트와는 모습이 많이 다르다.

우선 리조트 안에서는 자동차를 볼 수 없어서, 자동차 매연, 소음이 없어 리조트의 공기는 그야말로 청정무구하다. 무연전동카로 천천히 다니거나 걸으면서 자연스레 숲 속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도예관, 갤러리, 창고극장이 있는 아트센터와 박물관, 야외공연장, 해브나인 힐링스파 등이 마련됐다. 특히 30여가지의 힐링스파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해브나인 스파는 리솜리조트의 자체 스파브랜드 로서 최고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마사지나 물놀이가 아닌 숲과 물에서의 자연요법, 대체요법, 한방요법, 테라피를 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제대로 된 힐링을 할 수 있는 리솜포레스트 리조트는 회원권을 분양 받아 이용할 수 있는데, 리솜리조트 마케팅 정일권 팀장에 따르면 5월1일부터 현재 분양가격에 15%인상이 확정되있어 그동안 입회를 망설였던 개인이나 법인쪽에서 많은 입회문의가 들어오고있다고 한다.

리솜리조트는 계약금(분양가의 20%)만 납부해도 리솜리조트 전시설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있고 한달 이내 잔금을 납부하면 5%를 추가 할인해주고 있다. 법인 회원에게는 2구좌 이상 계약시 무기명카드를 발급해 주고있다.

또한 리솜리조트 회원권은 입회 만기 시 납부했던 금액을 100%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정일권 팀장은 “리솜리조트는 1대1 회원전담관리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전담직원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리솜리조트 회원권을 필요로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특별할인혜택(4월 말까지)을 제공하는 지금이 회원권을 구입할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솜리조트 마케팅부(02-6011-1203)로 문의하면 된다.

현장답사 및 문의 02-6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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