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Philip Schiller)는 "113만원부터 시작하는 맥북 에어가 있는데, 맥보다 부족한 것으로 타협할 이유가 없다"며 "맥의 인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완벽한 일상용 노트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맥북 에어의 성능을 향상 시키고 가격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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