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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놀이공원, 바이킹-범퍼카 등 ‘없는게 없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22 09:32

수정 2014.10.27 07:23

임채무 놀이공원, 바이킹-범퍼카 등 ‘없는게 없네’

임채무 놀이공원

배우 임채무가 놀이공원 주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 재혼 생활 중인 임현식과 박원숙이 손자 김주환 군과 나들이를 위해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을 찾았다.

임채무 놀이공원은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다. 놀이공원은 바이킹을 포함해 범퍼카 등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갖춰진 곳이다.

임채무는 김주환 군에게 놀이기구를 태워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바이킹 같은 놀이기구도 직접 운전하는 등 놀이공원 주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임현식 일행에게 놀이공원을 안내하며 산과 함께한 경치와 디자인 한 다리, 자칭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는 점플린 등을 자랑했다.

임채무 놀이공원 주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채무 놀이공원, 깜짝 놀랐다", "임채무 놀이공원 주인, 포스가 장난 아니네", "임채무 놀이공원, 직접 운영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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