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원식 전 총리, 이돈희 전 교육부장관 등 범교육계 100인은 "교육 전문가인 문용린 후보를 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고심 끝에 서울시 교육 발전과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문용린 현 서울시 교육감이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판단하고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문용린 교육감 지지를 호소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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